BLUESEN

 

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(EXCO)에서

2025 국제물주간(Water Week Korea 2025) 이 진행되었습니다.

국제물주간은 국내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,

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,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

물관리 기술과 스마트워터 솔루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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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센은 이번 전시에서 수질계측기, 자동드레인장치,

태양광 자동드레인장치, 이동식 탁도계, 이동식 자동드레인장치,

스마트 음수대, 물안심 시스템, 스마트 안심음수대 등

다양한 제품을 출품하며

물시장에서의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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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가장 주목 받은 전시품은 ‘스마트 안심 음수대’ 입니다.

스마트 안심 음수대는 실내 전용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를

외부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부스형으로 설계한 모델로,

공원이나 야외 체육시설 등 공공장소에서도 위생적인 음용 환경을 제공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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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 세척 기능을 함께 탑재해 보다 청결하고

지속가능한 음용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
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물산업 관계자들은

블루센의 다양한 스마트 수질관리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,

현장에서 제품 성능과 응용 가능성에 대한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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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

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수질센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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